잡담

가까운 것이 쌓여 먼 것이 된다.

풀나무 2009. 8. 25. 13:08

가까운 것이 쌓여 먼 것이 된다


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여져 나아간 것이요,
뜻(志)은 마음이 방향을 잡은 것이다.

[遠者 近之積也, 志者 心之所之也]

- 서애집(西厓集)에서 -
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얼마만의 휴식인가?  (0) 2010.06.25
나무처럼  (0) 2010.04.20
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  (0) 2009.07.20
출발시간  (0) 2009.02.03
[스크랩] 시련의 껍질을 깨고  (0) 2008.08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