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 것이 쌓여 먼 것이 된다
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여져 나아간 것이요,
뜻(志)은 마음이 방향을 잡은 것이다.
[遠者 近之積也, 志者 心之所之也]
- 서애집(西厓集)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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